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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철탑의 오후 2013년 1월 15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명동 정문앞의 풍경 송전 철탑인지 광고판인지 모를 수 많은 현수막이 걸려있는 철탑 하나가 보입니다. 그 철탑에 새가 아닌 사람이 집을 짓고 살고 있습니다. 벌써 91 째 하늘과 고압선은 벗 삼아 둥지들 틀고사람이 철탑위의 새가 되어 갑니다.무엇이 이분들을 철답의 둥지로 내 모는걸까요! 어디에서나 보이는 “불법파견” 불법파견이 무엇일까? 파견은 근로자를 채용한 사업주가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용주에게 인력을 공급하는것을 말한다.그럼 불법파견이란 파견애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경우를 말하는 경우이다.이관련법의 핵심은 파견금지직종, 2년 이상 파견 근로시 사용주의 채용의무,사용사업주의 의무,채용사업주의 의무 등이있으면 이는 현대자동차가 해온 사내하청 그 자체가 불법이라는 .. 더보기
잡상인 스티브 잡스 오늘 톡의 대화에서 지하철에 붙어 있는 안내 포스터을 보면서 사진출처 공감톡톡 마플에서 40대 비서직 남성 ㄷ 씨 : 위에 사진 속에서 물건 파는 사람이 ...웬지 잡스 같지 않냐?30대 미모 사무직 ㅌ 씨 : 좀 좀 그렇네요 ㅇㅇ40대 자영업 ㄲ씨 : 박스 손모양도 사과닮았네 ㅋ40대 비서직 남성 ㄷ 씨 : ㅋㅋ40대 비서직 남성 ㄷ 씨 : 삼성의 음모야 ㅋ 오늘 아침의 톡에서 지나간 이야기 그리고 잠시 생각해 본다. 구글검색사진 정말 닮긴 닮았다. 아니 분명 그림속 모델이 스티브 잡스라고 생각 되어진다. 고무장갑의 늘림의 표현은 흡사 아이패드의 화면 확대 기술을 보여 주는 듯 하다. 아님 잡스가 보여준 기술의 융합과 새로운 페러다임의 확장 그리고 세상의 확대 인가? 지하철을 자주타지만 저렇게 생긴 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