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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근본을 생각해보자 !!! 유창선 박사의 글을 보며 4.13 총선 때도 그랬다. 안철수가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 친문 네임드들은 안철수를 ‘괴물’이라 하며 불가론을 유포시키고 그의 지역구에 가서 낙선운동까지 했다. 정치인은 물론 교수, 기자, 법률가... 진보를 대표한다던 최고의 지성들까지도. 그런데 다시 그런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한번 돌아보자. 그가 그때 국민의당을 만들어 3당 구도가 생겨나지 않았더라면 여소야대가 가능했을까, 여소야대가 안되었더라면 박근혜 탄핵이 가능했을까. 막장 새누리당이 아무리 싫어도 민주당 밖에 대안이 없었다면 중도보수층은 문재인이 있는 민주당으로 가지 않고 그대로 새누리당을 찍었을 것이다. 하지만 거부감이 적은 제3의 정당이 있었기에 그리로 이동할 수 있었고, 여소야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하지만 4.13 총선 끝나고 국.. 더보기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영혼이 있는 승부[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진정한 비교의 기준 나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특히 양적인 면의 비교에는 거의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다만 진정한 비교의 대상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 와 ‘오늘의 나’ 사이에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도 지나치게 남과의 양적인 비교에 골몰하거나 민감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심지어 군중심리나 유행 현상의 부정적인 측면도 근본적으로는 타인과의 양적 비교에 비롯된다면 지나친 생각일까. 정말로 우리가 비중을 두어야 할 것은 양적인 비교가 아닌 질적인 비교이다. 성공도 마찬가지다. 많은 돈을 버는 것,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 이것이 내 기준에서 성공의 필요 요건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