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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동행하며 고리원전 1호기 폐쇄를 생각한다. 28일 고리원전 1호기폐쇄를 위한 17차 시민 행진이 있었습니다. 오늘 걷기 대회는 안철수 의원님도 오늘 함께 하셨습니다. 참여한 다양분들을 사진에 담습니다. 고리원전이 가동 된지 벌써 40년이 되어 갑니다. 계획 수명이 30년 이였던걸 2007년 참여정부때 10년을 연장하여 2017년이면 운영 40년이 되어 가는데 ......'과연 그동안 부산은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 아는것이 무엇일까 한번 되집어 생각 해 봅니다. 고리 1호기의 폐쇄의 문제는 기존의 짓기위주의 성장 경제에서 이제는 쳬게적인 관리와 후손을 위한 어떻한 마무리를 하는가 그속에서 우리는 또다른 산업과 경제를 만들어 갈 것인가를 동시에 고민하게 하는 만듭니다. 과연 핵발소는 체르노빌이나 일본의 후쿠시마처럼 큰사고가 나고 방사능이 유출되고 나서.. 더보기
안철수의원과 올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 모임에서 요즘 정치의 뜨거운 이슈라면 통합진보당 해산사태와 새정치 민주연합의 당권 경쟁 일것이다. 그리고 정동영 의원이 참여를 결심한다는 소식이 들리는 신당의 창당 일것이다. 통합 진보당 사태는 민주주의 다양성을 거부하는 집권자들의 횡보가 그리고 한곳은 당권을 잡고 차기 대권으로 가기위한 가기 위한 수순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여기에 잠시 빗겨나와 독자적으로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계신 한분을 만나본다. 새정치민주 연합을 탄생 시켰던 그분 안철수 의원이다. 27일 광안리에서 안철수 의원과의 송년 모임이 있어서 잠시 이야기를 들어 본다. 이자리는 부산포럼주최로 포럼회원과 부산안사모 내일 산악회 등 여러 분들이 참여 해주셨다. 여전히 술은 못하시고 ㅋ 멋진 건배사는 남겨 주셨음 "이기자 아자아자 " 이련 기회를 자주.. 더보기